케어리스 피플 - 책임, 공감, 원칙이 사라진 거대 플랫폼 기업의 세계
세라 윈윌리엄스 지음 / 디플롯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거대 플랫폼 기업의 무책임과 공감 상실,

원칙 붕괴가 초래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인 세라 윈윌리엄스은 빅테크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행동 양식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분석하며, 무책임한 행동들이 사회 전반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목조목 증언한다.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책임'의 부재와 '공감'의

소멸 문제를 묵직하게 제기한다. 특히, 빅테크

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들을

플래시 라이트로 비추듯 자세히 드러내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기술과 거대 기업이 가져온 혁신의 이면에

숨겨진 폐해를 날카롭게 짚으며, 그것이 왜

사회를 무너뜨렸는지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복수와 회고록이라는 문학적 서사 방식을

통해 독자에게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달하는데,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인간적

품위 회복에 대한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최소한의 인간적 품위' 와

'진실'에 대한 강조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성찰과

사회적 각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할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과학, IT 산업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과

경고를 준다는 점에서 꼭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무심함과 무책임이 빛은 거대한 재난을 마주하며,

개인과 조직,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