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동학대 신고를 받는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고통과 혼란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합니다. 저자 김현주 선생님은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법적.행정적 사투를 거치며 얻은 단계별 대처법과 예방책을 세밀하게 설명해, 독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특히, 억울한 신고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동료 교사들을 위해 이 기록을 남긴 저자의 마음이 진솔하게 전달되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책 후면에 실린 추천사들처럼, 이 매뉴얼은 두려움과 고립 속에서 외로이 싸우는 교사들에게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합니다.교육 현장의 민감한 현실과 객관적 정보가 조화를 이루어 "준비된 교사만이 살아남는다"는 경고를 담은 이 책은, 아동학대 신고와 관련된 교직 종사자뿐 아니라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의미 있는 지침서입니다.문체는 현실적이고 단단하며, 동시에 동료애와 희망이 깃든 따뜻한 격려를 담아내어 읽는 이에게 힘이 됩니다. 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