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화학자 2 - 명화에 담긴 과학과 예술의 화학작용 미술관에 간 지식인
전창림 지음 / 어바웃어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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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관점을 보여줄 것 같아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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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미술관에 간 지식인
이광연 지음 / 어바웃어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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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 1 - 이성과 감성으로 과학과 예술을 통섭하다, 개정증보판 미술관에 간 지식인
전창림 지음 / 어바웃어북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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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관점을 보여줄 것 같아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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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바이블 - 시간, 공간,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터 혁신 전략
최두옥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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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도대체 어떻게 일하는 것이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일까? 책의 표지를 봤을 때는 어떤 최신의 기술, 특히 정보통신 기술들을 소개하고 그 기술의 적용 기업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작가가 말하는 ‘스마트워크’의 개념은 보다 본질적인 내용이었다.


같은 구성원들이 더 높은 성과를 내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주는 것, 바로 이것이 스마트워크의 본질이자 정의가 아닐까요?




2020년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원하지 않았던 기업들도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나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서 때로는 격일로 때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재택근무를 시작하였다. 그렇기에 우리는 ‘리모트 워크’를 통해서 ‘스마트워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업무의 중심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인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믿었던 업무 형태를 생각보다 빠르게 경험하면서 점차 변하고 있고, 변화해야만 한다.

도대체 기업에게 ‘스마트워크’가 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다음의 3가지 효용을 거론하고 있다.

1. 구성원의 협업과 몰입이 극대화된다.

2.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가 정착된다.

3. 조직의 채용 경쟁력이 생긴다.




이를 ‘리모트 워크’에도 대응해보면 ‘리모트 워크’를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를 하는데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고 한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직원이 말을 걸거나 부탁을 할 때마다 업무의 흐름이 깨지는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빈도 자체가 확연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실질적으로 업무 능력만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성과 중심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 능력 있는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한다.

여행지나 카페 같은 데서 컴퓨터 한 대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렇게 할 수 있는 특정한 직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론 초기에는 특정한 사람들만이 가능하겠지만,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될 것은 자명하다. 물론 아직은 완벽한 ‘리모트 워크’는 우리나라에서 쉽지 않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그 변화의 속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가 결국 ‘뷰카시대(VUCA-Volatility : 변동성, Uncertainty : 불확실성, Complexity : 복잡성, Ambiguity : 모호성)’라고 칭해지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간다고 한다. 이런 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조직이 환경에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애자일 방식을 도입해야 하고, 애자일 방식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제 리더가 가져야 할 리더십은 체스마스터 리더십이 아니라 정원사형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란 질문에, 작가는 다음의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 개인 
 온라인 기반의 업무 재설계  디지털 역량 키우기
 협업을 통한 인재 확보  창의력 등의 휴먼 스킬 키우기
 구성원의 자율성 극대화 노력  영어 능력 키우기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 책을 읽었다면 뜬구름 잡고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이 현실이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에 적응하느냐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다. 구체적인 방법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다가오는 변화에 갈피를 못 잡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그 변화의 흐름을 다시 한번 깨닫기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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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특강 초대권 수록) - 고객을 불러오는 콘셉트 기획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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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써서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 하고 그것을 무기로 삼아라. 한 권의 책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해서 써라!>

나는 책을 쓰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도 하고 사람과의 약속도 줄어들면서 늘어난 시간 동안 책을 많이 읽기로 하였다. 이제 그 계획을 시작하는 시점에 다양한 책을 읽고, 최근에 글쓰기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나서 자연스레 책쓰기란 주제에 끌림이 왔다. 책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또한, 특히 책쓰기가 무기가 된다는 제목이 꽤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자는 이랜드그룹에 입사하고 회사에서 지정한 필독서를 읽으며 얻은 지식을 통해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었다. 그러다가 우연찮은 기회를 통해 출판사의 사장, 책 쓰기와 관련한 아카데미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본인 스스로 작가면서 출판사 대표라는 위치에 있기에, 이 책에서는 책을 쓰고 출판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작가뿐 아니라 출판사 입장에서 보는 책쓰기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책 쓰기는 문학 작품을 책으로 내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작가만이 직업인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을, 책을 출판함으로 퍼스널 브랜딩하고 그것을 무기로 삼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작가라기보다는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지식자본가라고 불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학위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것들, 예를 들면 모유 수유 컨설팅과 같은 것들을 돈을 내고 전문가에게 배우는 시대의 모습 때문이라고 본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화와 1인화가 가져다준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언택트 시대의 본질이 오히려 콘택트라고도 말한다. 고객은 아무나 콘택트하고 언택트 하지 않고, 고객이 콘택트 하고 싶도록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퍼스널 브랜딩의 확실한 방법으로 책 쓰기를 권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가?

당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들을 모아야 한다. 그 메시지는 자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글감 찾기 단계에서 이런 강점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 글감을 찾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1. 나의 강점과 무기는 무엇인가?

2. 내가 특별히 잘 아는 일은 무엇인가?

3. 이 세상의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


어떻게 아니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고민스러울 때 작가는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가는 심장을 뛰게 만드는 책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진정이 어린 이야기를 써야만 한다고 말한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책은 당신의 눈물이 묻어나는 책이다. 눈물 속의 고통과 위로 그리고 살아남은 이야기가 고객의 심장을 뛰게 한다. 문장의 기교가 아니다. 멋진 어휘를 구사한다고 해서 심장을 뛰게 할 수는 없다. 언어의 유희가 아닌 당신의 눈물을 책 속에 담아야 한다.

누구나 처음 쓰는 책은 투박하다. 하지만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장이 거칠더라도 당신이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에 진실과 에피소드만 담긴다면, 당신의 고객은 반응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책 쓰기는 결국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잠재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들로 구성된 책을 쓰라는 것이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여러 권의 책을 쓰라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의 강점이 지금 상태에서는 돋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남들과 다르게 퍼스널 브랜딩 하고 싶은 누군가라면 이 책을 읽고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도 읽고 난 이후에도 당장 내가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지는 않았다. 아직도 내가 책을 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은 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책이 아니라 글쓰기를 위해서 주제별로 콘텐츠들을 모으는 것은 어떨까? 아니라고는 했지만 지금의 이런 마음이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책을 쓰기 위한 과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비겁한 희망을 말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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