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가르쳐 주는 알짜 아파트 투자 성공기
최류 지음 / 좋은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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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알짜 아파트 투자 성공기를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


엄마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알짜 아파트 투자 성공기




엄마와 딸의 대화를 통해 부동산 지식과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 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주인공은 이제 막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인 철수와 영희이다. 철수와 영희가 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 고민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희는 '알짜 아파트' 를 강조하며 노후대비까지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보다 먼저 아파트 투자를 시작한 엄마의 경험담을 듣기위해 엄마의 집을 향한다.


1974년 영희네 엄마가 결혼을 했고, 1975년 아빠가 대기업을 퇴직하게 된다. 퇴직하면서 받게 된 퇴직금과 그동안 모아온 저축으로 압구정 19평 아파트를 800만원에 분양 받게 된 부모님. 그 아파트는 1990년 매수가격의 15배에 달하는 1억 2천만원에 매도를 하게 되고, 1992년 대출을 받아 32평의 분당의 아파트를 1억에 분양받게된다. 이 아파트는 1997년 3억원에 매도를 하게 된다. 단 네번의 매수와 매도를 통해 영희네 부모님은 강남의 개포동에 20평형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고, 영희는 그런 부모님과의 대화를 다양한 정보들을 얻게 된다.


영희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알아 가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입지조건의 집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모녀의 대화를 통해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가 딸에게 전해주고 픈 마음이 느껴지는 듯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다. 영희의 부모님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며, 경제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런 점들이 아파트 투자에도 큰 영향을 주었을거라 생각된다. 나 역시 더 늦기전에 게을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자기계발을 하며 경제공부도 꾸준히 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깊이있는 정보를 얻고싶은 사람들보다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소설책을 읽듯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다보면 정보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희 어머님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생길 것이다. 어머님의 쓰디 쓴 잔소리를 통해 나자신의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면 부동산 정보 만큼이나 나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에 꼭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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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20-01-0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