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갇힌 고양이
귄터 야콥스 지음, 윤혜정 옮김 / 진선아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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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이나 촉감책을 보는 시기를 정해놓지만 사실 꼬마들은 전래동화를 듣고 이해하고 보는 시기만큼 자라도 가끔 펼쳐보며 재미있어하는 것이 영아기의 책들이기도 하다.

오감을 이용하는 책은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노력이(극적인 묘사와 장면 마다의 섬세한 표현력🤣) 필요하지만 이야기가 중심된 그림책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에게 #책속에갇힌고양이 는 책을 즐겁게 느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속에 갇힌 고양이를 따라가며 책을 만지기도 뒤집기도 흔들기도 하며 모두 한마음이 되어 고양이의 탈출을 도와야한다. <도워줘! 늑대가 나타났어_길벗어린이 : https://www.instagram.com/p/B0XXKARJaXT/?igshid=3uu3bh2urkdf > 책에서 우리는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책을 흔들어 댔던것 처럼 말이다.

책의 무한함을 자주 느낀다. 책도 역동적이게 읽을수 있다!!!! 이 책이 4-7세, 초등저학년 등의 대상연령 카테로리 내에 존재하지 않아 좋았다. 고맙습니다 #진선아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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