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이나 촉감책을 보는 시기를 정해놓지만 사실 꼬마들은 전래동화를 듣고 이해하고 보는 시기만큼 자라도 가끔 펼쳐보며 재미있어하는 것이 영아기의 책들이기도 하다.⠀오감을 이용하는 책은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노력이(극적인 묘사와 장면 마다의 섬세한 표현력🤣) 필요하지만 이야기가 중심된 그림책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에게 #책속에갇힌고양이 는 책을 즐겁게 느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책 속에 갇힌 고양이를 따라가며 책을 만지기도 뒤집기도 흔들기도 하며 모두 한마음이 되어 고양이의 탈출을 도와야한다. <도워줘! 늑대가 나타났어_길벗어린이 : https://www.instagram.com/p/B0XXKARJaXT/?igshid=3uu3bh2urkdf > 책에서 우리는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책을 흔들어 댔던것 처럼 말이다.⠀책의 무한함을 자주 느낀다. 책도 역동적이게 읽을수 있다!!!! 이 책이 4-7세, 초등저학년 등의 대상연령 카테로리 내에 존재하지 않아 좋았다. 고맙습니다 #진선아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