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 다 싫어
나오미 다니스 지음, 신타 아리바스 그림, 김세실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싫어병 심할 나이 5세- 우리집 5세는 처음 읽을땐 한참 깔깔대고 웃더니 두번째 읽을땐 주인공이 빙의된듯 울그락불그락 얼굴도 했다가 세번째 읽을땐 내게 고마워!미안해!사랑해! 라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많은걸 통제받는 아이들의 (어쩌면 어른도)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존재가 그림책이라고 이지은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 아이가 다 표현하지 못하는 없는 깊은 마음을 엄마에게 대신 말해주는 더 없는 그림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