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곰돌이 - 반대말 곰돌이
아가타 크롤락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형용표현이 넓어지고 있는 네돌이 된 꼬마에게 알맞은 보드북을 만났다. 꼬마는 곰돌이 그림에서 곰돌이보다 작은모양하나하나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나는 그 점이 재밌었다. 보드북은 스토리없이 배움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는 편견이 있어서 다섯살에게 보드북이 필요할까 생각했던 내게 출판사 충성도로 구매한 책 한권이 편견을 깨주었다. 막 문장으로 이야기 하고 표현이 넓어지는 꼬마들에게 이 곰돌이는 어떤 곰돌이야? 하고 꼭 물어보시길. 글과 다른 답변과 아이들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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