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면 먼저 투표를 해야겠죠? 어른들이 꼭 해야하는것 그리고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주어야 하는것.. 투표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사는 세상이 나아가도록 해야합니다.
김구 선생님이 원하시던 나라는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는데, 한국문학사 책을 보니 그런 마음이 더욱 듭니다. 문화가 발달하고 살기좋은 세상, 우리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속담은 대게 옛 이야기에서 나온 것들이 많다. 우리나라 역사도 속담과 함께 배운다면 더 낫지 않을까? 삼국지나 중국역사책도 이야기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역사도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 하나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기쁘다. 남아 있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 흥미진진한 책으로 나왔으니... 이 책 뿐만 아니라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길을 가다가 주변을 한 번 둘러봅니다. 웃는 모습을 한 사람들은 몇 명 안되는 것 같네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우리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책을 골라 담습니다. 책에서 만큼은 그 꿈이 이루지길 바라며
교훈을 주기위해 만든다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들. 찬찬히 읽어보면
어른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던 모습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어른이라고 다 아는 건 아닌데... 알면 뭐하나 실천하지 않는데..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 하지 않던가? 어른이 아이들의 스승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책을 읽어본다
역사를 이야기할때 과학에 관한 내용은 잠깐 언급되고 마는 것 같아
늘 아쉬웠다. 신문에서 본 기사중 아직도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를 지금의
기술로도 복원할 수 없다는 것... 과학역사를 알고 배워야 하는 한가지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 때 기술이 참 좋았구나"감탄만 하지말고
조금더 자세히 그 당시 과학기술에 대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역사를 너무 정치적인 면만 보려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