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을 주기위해 만든다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들. 찬찬히 읽어보면

어른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던 모습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어른이라고 다 아는 건 아닌데... 알면 뭐하나 실천하지 않는데..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 하지 않던가? 어른이 아이들의 스승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책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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