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는 아주 긴 여행을 담은 여행기록이다. 와일드 보다 더 긴 거리의 여행. 그리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 그러기 위해서는 먹어야지 잘~~
뜬금없이 어울리는 세 권의 책. 야~~ 맛있겠다..
냠냠냠
책을 가까이해야 좋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정작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이야기다
만화책도 좋고 아이들 책도 좋으니 책과 가까이 지내자. 친구하자. 베스트 프렌드로...
사랑이 가장 필요한 사람에 들어가는 이들은? 길 위의 아이들이 아닐까?
사랑도 배워야 하나요? 당연하다. 사랑도 배워야 한다. 배우지 않고 사랑하게 되면 상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시옷의 세계에 왠지 사랑도 들어있을듯...
모두들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 행복 돈이 많으면 뚝딱 이루어질 것만 같은데... 거기다 다른이들보다 내가 소중하기에 내가 먼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부자가 되고 픈 것도 내가 먼저고..
함께 행복할 수는 없는건가? 왜 자기만 행복해야 하는 것인가?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행복을 보고싶다
정치인들의 추태로 인해 정치를 외면하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외면하면 할수록 피해를 보는 쪽은 정치인이 아닌 유권자다. 당당히 표를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유권자가 주인임을. 책을 통해 정치를 다시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