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추태로 인해 정치를 외면하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외면하면 할수록 피해를 보는 쪽은 정치인이 아닌 유권자다. 당당히 표를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유권자가 주인임을. 책을 통해 정치를 다시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