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바람이 이제는 많이 선선해졌다. 차가움이 서서히 녹아 없어지는 바람. 겨울의 지나감을

바람에서 느낀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도 겨울이 지나갔음을... 겨울의 지남에 주위를 둘러보고는

읽고 싶은 책, 마음 가는 책을 골라보았다. 다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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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참 빠르다. 2012년 연말시상식이 시끌벅적했는데 벌써 2013년 첫달이 다지나갔다. 그래도 책이 있어서 그 지나감도 그리 후회스럽지 않다. 늘 곁에 두고 친구하는 책.. 언제나 나의 친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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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많이 고르고 내가 관심가는 책 한권 더해서 책 속에 빠질 준비 다됐다

겨울이라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그땐 책이 딱이다. 다른 건 그리 흥미있는 것도

없고 책은 왠지 모를 끌림이 있다. 마법천자문은 만화로 쉽게 배우는 한자이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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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따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추위를 피해 어디 갈 곳도 없고... 이럴 땐 책의 따스함을 빌려 추위를 잊는 건 어떨지... 그래서 골라 본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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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느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엇인가?

당연히 행복하기 위해 살겠지...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며, 돈 또한 행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음을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행복과 반대로 향해가는 사람들.

인생의 지도를 책으로 찾아보면 어떨까? 행복해지기 위한 방향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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