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참 빠르다. 2012년 연말시상식이 시끌벅적했는데 벌써 2013년 첫달이 다지나갔다. 그래도 책이 있어서 그 지나감도 그리 후회스럽지 않다. 늘 곁에 두고 친구하는 책.. 언제나 나의 친구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