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이 흥미로워 보여서 골라본다. 안석뽕도 아프리카이야기도 통일빵집까지 아이들책 제목은 흥미로움을 담아낸 듯하다. 시집 한권은 보너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은... 누구? 궁금증이 시집을 더욱 고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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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만으로도 새로움이 느껴지는 책들이다. 결혼한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은 뭘까? 가정의 행복을 그린 그림들일까? 침대밑의 책도 조금 눈길이 간다. 침대옆의 책이라면 모를까? 왠지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책이 아닐런지... 한국의 레지스탕스는 다시금 독립운동에 대해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책 같아서 골라보았다. 새로움들이 늘 있기에 삶은 지루함을 벗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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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프로야구에서나 들었을 법한 메이저...마이너... 이제는 우리주변에서 흔히 들리는 단어들이다. 어떤 기준으로 나뉘어지는지 잘은 몰라도.. 그 판단은 쉽게 내려진다. 누구는 메이저...누구는 마이너... 잡초는 메이저인가? 마이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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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복잡할 때는 청소년들 책이 땡긴다. 비오는 날에 파전이 땡기듯

청소년들 책에서 오히려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살던 나를 찾는 듯하다. 나이는 들어서 어른이지만 그래도 모든것을 다 잘해내는 어른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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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전 우리는 어땠나? 정말 후세들에게 부끄럼이 없도록 살았나? 그럼 지금 우리는 어떤가? 우주쓰레기에 대한 책을 고르면서... 위성발사성공만을 이야기하는 지금의 우리들이 부끄러워진다.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일에 매이고, 돈에 치이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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