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만으로도 새로움이 느껴지는 책들이다. 결혼한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은 뭘까? 가정의 행복을 그린 그림들일까? 침대밑의 책도 조금 눈길이 간다. 침대옆의 책이라면 모를까? 왠지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책이 아닐런지... 한국의 레지스탕스는 다시금 독립운동에 대해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책 같아서 골라보았다. 새로움들이 늘 있기에 삶은 지루함을 벗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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