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도 아닌데 책 표지보고 책 골라보니...또 독특하네... 덥다 덥다 말할수록 더 더워지니...생각바꿔 그래 더우면 시원한 곳가서 그림봐야지..책보다 그림이다. 책의 그림에 맞춰 내용이 뭘까 생각해보기...더위에 쌩뚱맞은 책읽기...카페에 가서 시원한 차한잔에... 책 펼쳐들고... 사람구경도 하고...더위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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