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해보인다. 무엇도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이는...
그래서 답답함을 느낄 때... 그런 답답함을 풀어줄 책을 찾고 있었다. 세 권의 책을 고르며 쫄깃하게... 서촌으로 가서 누군가 내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면 좋을텐데...생각해보았다...적고보니 푸핫...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