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옛날이라는 생각부터 가지게 된다. 하지만 역사는 지금도 역사의 일부이다. 곧 역사의 한 부분이 되므로... 그런 역사를 보기위해 책을 골라보았다. 세 권의 책. 두께가 있어보이지만 역사가 담겨 그런거라 생각하니...그리 부담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