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왠지 모르게 편했으면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뭉실뭉실.. 그에 맞게 책들도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랑 짧은 이야기... 그리고 여행관련 책
여기 세 권을 골라놓고는 내일부터의 주말이 기다려진다. 으흐흐 주말이다. 얼마나 기다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