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는 지나고나면 추억이라는 상자속으로 들어간다. 불같은 사랑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추억이되고.. 하지만 생활하는 지금은 추억이라 하지 않는다. 결혼생활은 추억이 아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한복판이다. 게임이 모두 끝나봐야 승자와 패자를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삶이 생활이 어떠했는지는 지금 알기는 어렵다. 추억이라는 상자속에서 꺼내볼때 의미도 가치도 알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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