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짜증내어봐야 더위가 가시지는 않는다. 비에 후덥지근 해진 주말은 얼굴의 미소를 어느새 사라지게 하고.. 그럴때 책 표지만 보고 미소를 짓게 하는 두 권의 책. 차이나 책상 귀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귀여운 강아지 그림.. 귀신인데 무섭기보다는 웃겨보이는 그림. 내용은 어떨까? 궁금하다. 어서 펼쳐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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