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아픈 기억들. 하지만 그것도 역사의 한 부분이다. 그리고 한국근현대사. 너무나 빠른 변화에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냥 과거라하고 잊기에는 아픈 쓰린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들을 다시금 알고자 하는 것은 지금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문제에 대한 힌트라도 얻고자 함은 아닐까? 역사에서 배운다... 그 말이 잊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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