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여행한다면 무엇을 보고 싶을까? 공룡? 아님 조선시대의 이야기들? 그것도 아니면 고구려? 시간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줍니다. 어제는 지나고, 오늘은 지금.. 어제는 다시 올 수 없기에 시간여행이 아니면 영영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책으로나마 어제 아주 먼 어제의 이야기도 볼 수 있으니 다행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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