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배운다는 것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이자
내 자식들이 살아갈 곳의 흔적이다. 그 흔적들은 지워지지 않고, 지금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역사의 소중함은 더 말할 것이 못된다
독도문제만 해도 겉으로는 자원, 땅의 문제로 보이지만 역사에서 잘못된 일이 있었기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잘 알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