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왠지 어울릴 거 같은 두 책. 한 권은 시집이고 또 한권은

아이들과 함께 보고 픈 책이다. 특히 시집은 나 혼자 음미하며

읽고 싶지만, 독도교과서 책은 꼭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다

냄비근성이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동을 비난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는지 돌아보는데 이 책이 참 좋을 듯하다.

봄이 간다... 하지만 책은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