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 명이 아닌 둘이나 셋이면 참 난감해진다. 형제들간에 부모에게 더 사랑받으려 서로 질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왠지 요즘 더욱 그런 모습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요즘 세월탓인가?

국가에서는 아이를 더 나으라고 하지만 아이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경쟁에 내모는 이 사회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나질 않는다.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오질 않겠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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