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도서관에서 본 듯 한데... 무슨 사용법이라는 책...
그래 철수사용법이라는 책이었다. 그리 유쾌한 내용은 아닌듯
보였었다. 엄마사용법은 어떤 내용일지...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의 모습인가?
지도에 나타나지 않는 마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nowhere -> now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