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힘들어 하고 있다. 대(大)소비 사회, 이것은 과소비를

 넘어선 주체할 수 없는 소비를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우리만 지금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 이후에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도 생각해야 한다

 좌 우의 두 책이 그런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한다

 적절한 소비, 적당한 소유... 거기에 해답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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