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대한 글은 왠지 낯뜨거울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해도 지은이의 글이 궁금한 건 왜 그럴까?

 

  <화차>는 영화로도 나와서 더욱 기대가 가는 책이다

  쫓는 이들이 찾아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찾아내서 행복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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