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존엄보장센터 ㅣ 함께 읽는 소설
남유하 외 지음, 김애연 외 엮음 / 서해문집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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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존엄보장센터 ㅡ 남유하
이게 맞는걸까 싶지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에 소름이 끼친다. 과연 누구를 위한 존엄일까? 존엄보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다.

머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ㅡ 원종우
자연스러운 흐름을 벗어나는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다. 원하는 것과 부작용을 둘다 얻을 것인지, 아니면 둘다 얻지 않을 것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친절한 존 ㅡ 김이환
산다는 건 매순간 선택에 직면해야 한다. 그때마다 누군가 정답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지만 그런 존재는 없고, 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럴때 '존'이 옆에 있으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상하게 '선동'을 따라 눈물이 흐른다.

인간의 이름으로 ㅡ 김주영
겉으로만 보고 그 사람의 진심을 절대 판단해서는 안된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로봇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꿈꾼다.

유일비 ㅡ 김창규
이런 지구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 그만큼 발전하기 전에 나는 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지 않을거라는 게 위안이 된다. 하지만, 역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인간성을 잃지 않은 인간은 존재할 것이다.

미래에서 오늘을 이야기하기
SF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SF 소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SF와 친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SF와 친해지고, SF의  매력을 알게해주는 입문서 이면서, SF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SF를 더 즐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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