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쓰카와 다쓰미 지음, 이재원 옮김 / 리드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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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하나의 병에 대해 반응이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치료약을 발명하려고 노력하고, 누군가는 치료약이 생기는 걸 두려워 한다. 누군가는 그 병을 이해하고 도우려하고, 누군가는 악용한다. 선택은 분명 각자의 책임이다. 

6명의 열광하는 일본인들
팬덤끼리만 아는 팬들의 문화가 있고, 아이돌 
현장도 그 안에 속해본적이 있는 사람들만 안다. 팬들은 당연히 자신의 아이돌을 위한 쪽으로 기울수 밖에 없다.

도청당한 살인
뛰어난 청력을 가진 사람과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사람의 조합 탐정 사무소는 완벽하다. 더군다나 그들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있다. 그들만 있다면 해결 못할 사건이 없다. 

13호 선실에서의 탈출
1박 2일 동안 호화 여객선에서 추리 게임을 한다. 각자 한 추리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 한 사건이 발생한다. 걷는 사람위에 뛰는 사람이 있고,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네편 모두 소재가 신박하다. 그리고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여러 요소들이 엉켜 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와 전개에 푹 빠져 읽었다. 경이롭고 대단하다는 말을 들을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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