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된 아이들
이옥수 외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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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각 ㅡ 이옥수
이 비밀 프로젝트에는 나도 투자하고 싶다. 선장님의 절실한 진심을 모든 아이들이 알고, 마지막 순간 한번만 더 망설여 줬으면 좋겠다.

잘못 ㅡ 강미
개인 취향이라고 하기에는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끔찍하고 공포스럽다.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 나아지거나 바뀌는 건 없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

우리 학교에 괴물이 있다 ㅡ 정명섭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에 빠져 산다. 그런데 아직 정신적으로 온전히 성숙하지 못 한 아이들에게 자극적이거나 거짓 정보로 아이들을 현혹하는 유튜버들이 많다. 그런 유튜버들에 대학 강력한 규제가 생겨나길 바라고, 아이들도 무분별하게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격자 ㅡ 주원규
가출한 아이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갈곳이 없거나, 집마저도 돌아갈 수 있을 곳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해 이미 상처 투성이 아이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아이들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제발 어른은 어른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타승자박 ㅡ 천지윤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한다. 좋은 마음으로 가랑비에 옷이 젖어가듯...시간이 지나 무언가 잘못된걸 깨달을 때는 너무 많이 시간이 지났고 되돌리기가 힘겨워진다.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만 알아차릴 수 있다.

요즘 아이들 관련 뉴스를 듣다보면 끔찍함과 잔인함이 도를 넘어서 소름이 끼친다. 그런 사건의 책임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있다. 아이들이 괴물로 만들어지거나, 괴물로 변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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