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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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모나카
화가 난다고 그걸 어린 아이에게 푸는 일은 용서할 수 없다. 밤마다 금빛 동물이 나타나 복수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악몽을 자주 꾸는 나도 '자장자장 모나카'가 절실히 필요하다.

자동 응답 달팽이 스티커
휴대 전화는 긴급한 연락을 해야할때는 유용하지만, 바쁘고 중요한 시간이 전화나 문자로 방해받는 단점이 있다.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원 전병
새학년이 될때마다 친한 친구와는 같은 반이 되고, 좋아하지 않는 친구와는 다른 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반배정을 기다렸던 때가 기억난다. 모두 다 같은 마음였을 것이다.

주름 탱탱 매실장아찌
인위적인 젊음보다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 내 주변에도 본 받고 싶은 그런 어른들이 많다. 

형제 떡꼬치
만약 나한테 형제 떡꼬치가 생긴다면 나는 몇번째 떡을 먹을까 고민해봤다. 역시 나는 지금이 좋다. 이미 적응도 했고, 익숙해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번째 던지 다 나름의 어려움은 있을 것이다.

미라 에이드
무엇이든 지난친 욕심은 해가 된다. 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는 단호함과 용기, 절제가 필요하다. 그게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전천당의 라이벌이자 악의만을 파는 가게 '화앙당'과 그 가게 주인 '요도미'가 등장한다. 전천당과 화앙당, 베니코와 요도미 때문에 다음 이야기들은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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