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 크레용의 이야기 ㅣ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86
소중애 지음 / 봄봄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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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들이 겨울 크레용들을 밀어내고,봄 크레용 연두들이 열심히 일을한다. 그런데 겨울 크레용들이 꽃샘바람과 나타나 들판을 휘젓고 다니며 나뭇가지를 부러 뜨리고 도망가버린다. ㅠㅠ 그곳에 다시 돌아온 연두 크레용들이 힘을 합쳐 세상을 연두로 뒤덮는다. 그리고, 부러진 나뭇가지를 모든 연두들이 모여 따뜻하게 안아주자 싹이나고 드디어 진짜 봄이 온다.

책을 보는 동안 나도 연두 크레파스들과 연두 연두를 외쳤고, 부러진 나뭇 가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안아줬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따뜻하게 위로해 주며, 미소 짓게 하며, 밝은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다. 그래서 지금 당장 1가정 1연두 크레파스 소장이 꼭 필요하다.

봄바람과 모든 연두 크레파스들이 힘을 모아 오게 한 봄처럼......
코로나의 겨울을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내고 코로나 없는 봄이 어서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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