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7가지 인간다움의 힘
이헌주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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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을 읽으며, 나는 기술이 인간의 일상과 내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AI와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내면의 힘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단순히 ‘AI에 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실용적 조언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자기 이해, 그리고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묻는다.

이 책의 저자는 AI가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인간 고유의 가치와 능력이 무엇인지에 집중한다.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방법을 제시하기보다, 인간 내면의 힘을 길러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방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외부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휩쓸리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나다움’을 찾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한다.

『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은 총 7강으로 구성되어 인간의 고유성, 나의 발견, 욕구, 상상력, 좌절과 마음 근력, 성공 경험, 관계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AI 시대, 외부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휩쓸리기 쉬운 지금, 저자는 진짜 나의 욕구를 인식하고 그것을 삶의 중심에 놓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안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용기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첫걸음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저자는 상상력이야말로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힘이라고 말한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해 예측할 수는 있지만, 인간은 고통과 결핍,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내는 상상력을 발휘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모든 것이 잘되고 있을 땐 우리의 상상력은 빈약해진다. 오히려 삶이 우울하고 불안할 때, 그와 반대의 무언가를 상상할 수 있다.” 나 역시 힘든 시기마다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경험이 떠올랐다.


책은 좌절과 실패, 고통을 ‘내면 근력’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로 바라본다. “고통을 또렷하게 경험하면 그 안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눈에 들어온다. 더 큰 목표를 위해서는 반드시 작은 고통을 견뎌내야 한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저자는 ‘나다움’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AI가 아무리 정교하게 인간의 감정을 모방하더라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자기 성찰과 내면 탐구의 깊이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외부의 기준, 사회의 기대, 타인의 시선에 휩쓸려 자신을 잃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면의 상실’이라는 통찰이 크게 와닿았다. 특히, 저널링(일기 쓰기)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여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욕구, 상처를 알아차리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을 돕는다. 감정이나 증상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 신호가 내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묻고 해석하는 과정이 근원적인 치유 방식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묻는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표면적인 성공이 아닌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임을 강조하고,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기준과 자기 인식이 진정한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을 통해, 내 감정과 욕구, 상처를 더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저널링이나 성찰의 시간을 일상에 더 많이 들여야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진짜 공감’, 그리고 ‘자기만의 의미를 찾는 삶’ 이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더욱 소중해질 것임을 이 책은 일깨워 준다.

『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은 AI 시대에 자신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특히 외부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자주 흔들리거나,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찾고 싶은 사람, 그리고 좌절과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싶은 이들에게 큰 울림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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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최신간 기분좋은 오늘 NCS 완료 시즌1(#오N완 #NCS루틴 #100%새문항) [무료체험판] - #오N완 #NCS루틴 #100% 새 문항
시대에듀# 취업연구소 / 시대에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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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NCS 시험 준비는 많은 수험생에게 늘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늘 NCS 완료>는 ‘3주 만에 완성하는 NCS’라는 목표 아래,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며 수험생의 실질적인 고민을 덜어줍니다.


제가 이 교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매일 30분, 3주 스터디’라는 현실적인 학습 설계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1/2/3주 차로 분권되어 휴대하기 편리했고, 특히 매일 계산 시간을 단축해 줄 특별 부록 '매일 3장 덧뺄곱나'와 상세한 정답 및 해설집이 별도로 제공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능력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실제 시험처럼 풀이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시간 관리 연습을 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최신 출제 경향의 100% 새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과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문제를 푼 뒤엔 해설을 통해 오답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자가 학습으로도 실력 향상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서비스는 학습 편의성을 높여 줍니다. 로그인이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즉각적인 채점과 소요 시간 확인 기능은 시간 관리 연습에 특히 유용했습니다. 손으로 정답을 비교하며 채점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실전 시험처럼 대비할 수 있게 OMR 카드도 제공됩니다

3주라는 기간에 NCS 전 영역을 완벽하게 해결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오늘 NCS 완료>는 단기간에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을 익히려는 수험생에게 적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NCS가 처음이거나, 제한된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추천합니다.

교재를 통해 NCS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전 대비하여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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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인공지능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이미 우리 일상과 창작의 영역 깊숙이 파고들어 전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요?
박찬선 저자의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깊은 성찰과 통찰을 제공하며, AI 기술의 양면성과 그에 따른 사회적 파장을 분석합니다.

이 책은 편리함 뒤에 숨겨진 윤리적 문제, 법적 공백, 그리고 기술 남용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특히 AI를 악용한 범죄의 확장과 이를 막기 위한 기술 개발의 현황, 그리고 개인과 사회가 갖춰야 할 예방책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독자에게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저자는 AI가 초래하는 범죄의 양상과 그 사회적 파급력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예술, 음악, 영상 등 창작 분야에서 AI가 기존 저작물을 무단 학습하여 콘텐츠를 생성하는 과정은 ‘저작권‘이라는 개념 자체를 재고하게 만듭니다. 더 나아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허위 영상 제작, 가짜 뉴스의 확산, 그리고 사이버 사기 등은 단순히 온라인상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까지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실제 후보의 목소리와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이 유포되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뻔했던 사례, 2023년 국내에서 가족의 목소리를 AI로 합성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급증했던 사건, 그리고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분쟁 등은 AI를 활용한 범죄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침투했음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특히 드론 배송이나 자율주행 차량이 마약 운반 또는 살인과 같은 범죄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AI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AI를 악용한 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기술 개발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Glaze‘와 ‘Nightshade‘와 같은 기술을 소개하며 AI가 특정 작가의 스타일을 모방하거나 작품을 무단으로 학습하는 것을 방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Glaze‘는 작품에 미세한 디지털 망토를 입혀 AI가 원본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작가의 스타일을 모방할 수 없도록 합니다. ‘Nightshade‘는 작품에 의도적으로 오염물을 뿌려 AI가 잘못된 개념을 학습하도록 유도하여 AI의 학습을 방해합니다.

또한,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포토가드(Photoguard)‘와 같은 기술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이미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MIT 연구진이 개발한 포토가드는 사진에 미세한 신호를 추가하여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AI가 사진을 원본 그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왜곡된 형태로 인식하도록 만듭니다. 이는 AI가 사진을 학습하거나 편집하려 할 때 엉뚱한 결과물을 생성하게 하여, 딥페이크 제작을 어렵게 만듭니다. 개인이 자신의 사진에 포토가드와 같은 기술을 적용하면 SNS에 사진을 올려도 AI에 의해 악용될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AI 기술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박찬선 저자는 AI 범죄 수사의 어려움과 법적 사각지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을 중심으로 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딥페이크 탐지 기술, 가짜 뉴스 탐지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하여 독자가 현실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 시 사용자에게 AI가 사용되었음을 고지해야 하는 의무를 명시하는 등 법적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AI의 무한한 편리함을 인정하면서도, 그만큼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 역시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다가올 AI 시대에 인간의 윤리의식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덮으며 저는 AI의 문제가 비단 기술 개발자나 법률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동 책임임을 통감했습니다. AI가 가져올 미래는 인류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는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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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편지
설라리 젠틸 지음, 최주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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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압도! 펜팔 속 소설이 현실을 잠식, 예측불가 반전이 끝없이 펼쳐지는 충격적 미스터리.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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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편지
설라리 젠틸 지음, 최주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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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살인편지』는 표지부터 시선을 끈다. 살인 편지를 받아든 듯한 책 디자인 덕분에, 책의 주인공이되어 이야기에 한 발 들여놓은 기분이 든다.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설렘과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


이 소설은 호주에 사는 작가 해나 타이곤과, 미국 보스턴에 사는 동료이자 펜팔친구인 리오의 편지로 시작한다. 해나가 집필하는 소설과 두사람의 편치가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의 대화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 과하리만큼 리오가 점차 소설에 간섭하기 시작하면서 해나의 소설 속 살인사건이 현실과 맞물려 돌아간다.이야기는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한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 경계가 점점 흐려질수록, 독자는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해나가 쓰는 소설 속에서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네 명의 인물(프레디, 케인, 윗, 마리골드)이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각자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누가 진짜 범인인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끝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마지막까지 반전이 이어져서, 끝까지 읽지 않고는 책을 덮기 힘들다.


『살인편지』는 단순히 범인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복잡함, 진실과 거짓의 경계, 그리고 집착이 만들어내는 파국까지… 읽다 보면 “진실이란 뭘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게 된다. 현실에서도 우리가 믿는 것이 정말 진실인지, 혹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허상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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