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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리.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가도쿠라 타니아의

타니아의 작은집입니다.

 

소박하고 아늑한 일본의 집

합리적이고 심플한 독일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요.

 

독일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살림의 지혜가 묻어있는 책이랍니다.

 



 

집안 살림을 둘러보면 어느새 쌓여있는 살림살이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의 장난감이며 물건이 어느순간 쌓이게 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짐이고..

이런 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

 

타니아의 작은집을 통해 작은집이지만 아늑하고 효율적으로 가꾸는 법을 배워봅니다.

 

우선 필요한 물건만 두어라는 점!

언젠가 쓰겠지 하고 두게되면 짐이 계속 쌓이게 되겠죠.

주기적으로 물건을 정리해가며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던가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요 근래에 인테리어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헌데 지금 당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엔 부담스럽고..

이런 고민도 책속에서 해결해주네요.

 

집은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

하루아침에 멋지게 리모델링하는것보다는

내가 살면서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고쳐가고 바꿔가면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집을 바꾸어 나가는게 아늑한 나만의 집을 꾸미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집이 아무리 커도 아늑하지 않다면 좋은집이 아니겠죠

작아도 아늑하고 나의 생활습관에 맞는 집이라면

작은집이라도 좋은집이 될 수 있습니다.

타니아의 작은집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아늑한 나의 작은집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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