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넘치는물 풍요로움으로가득한 오아시스를지나 나는이제 그사막을 건너는법을안다.한때절망으로울며 건너던 그사막을 나는이제 사랑으로 건너려한다.어린새의 깃털보다 더 부드럽고 더 강한 사랑으로... -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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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미라지 1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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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l 2025-02-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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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1
카밀라 레크베리.헨리크 펙세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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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컬트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번 미라지는 전편들 보다 너무 술술~ 읽히는것같아 이상했는데 옮기는 이가 모두 다 달랐어요ㅜ
번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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