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화장품 방판 하신다 길래 알로에마임에서 나온 라헬(15만원 상당)사서 썼다가
얼굴에 꽃 한번 폈다.....울긋불긋....어머...어쩜 이렇게 다채로울수 있을까나.....
얼른 택배로 친정엄마께 보냈다.....엄마 왈...난 아무꺼나 다 괞찮아....없어서 탈이지(무슨의미?)
설화수 샘플.....캬~~ 좋더이다.....
요런거 정품..... 화장대위에 쫙~~~ 늘어놓고 사는 기분.....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