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중국사 - 한족과 소수민족, 그 얽힘의 역사
가오훙레이 지음, 김선자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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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확 뜨게 만든 역작. 정말 좋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려 첫 부분 보다가 이런 책은 사야지 싶어 바로 구입했다.
중화라는 중국정부의 역사시각의 일부 반영이란 흠은 역자의 각주로 상쇄된다.
역자의 치밀한 각주에도 경의를 보낸다.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연구노력이 추가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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