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밌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반려동물을 계획하고 있던 터라 필요한 책이었어요.길벗 책들이 집에 은근히 많이 있어요. 실용서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길벗에서 실용서를 많이 출판하다보니 길벗 책이 한 권씩 쌓인게 지금은 상당한 양이 되어있네요. 길벗에서 나온 책 중에는 아무래도 경제랑 주식책이 가장 유용했던 것 같네요.ㅎㅎ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책의 이야기를 하자면이 책의 구성은 강아지의 체질이라 해야할까요? 개의 체질의 특성 및 필수 영양소의 역할을 설명해주고 음식재료들의 효능을 설명한 뒤 요리 레시피를 끝으로 마무리짓습니다.방금 소개해 드린 것처럼 본론에 들어서자 영양소들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네요. 보면서 같은 포유류인 사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임을 느꼈습니다.사람과 개는 상당히 유사합니다.하지만 반려견과 사람은 엄연히 다르기에사람에게 좋은 음식도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더군요. 양파나 파, 부추 같은 채소들은 개들에게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오징어도, 콩도, 초콜릿과 포도도 강아지에겐 좋은 음식이 아니라고하니... 음.. ㅠ 주인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요..음식의 호불호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소화겠죠.강아지의 신체에 대한 설명도 나오네요.강아지도 사람처럼 신장도 심장도 위도 췌장도 있다네요. 각 장기의 역할은 사람의 장기와 같아요. 의학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나오는데 술술 잘 읽히더라고요.개의 소화도 거의 사람과 흡사해서 자신의 건강관리에도 용의하네요.소화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가니각 채소나 어류 등 음식 재료들의 효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물론 음식의 효능 또한 사람과 개, 모두 비슷합니다. 그 다음 강아지 음식 조리법이 나오는데 음..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제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떠오른 건데 개스토랑(개+레스토랑)을 차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개들의 음식을 전문으로 요리하는 개쉐프도(줄여서 개쉡) 새로운 유망 직종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개스토랑에 데려가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개들의 귀여움은 치명적이니까요.😍다 읽고나니 많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단순히 나만 생각하고 마냥 좋을 것 같은 기대로 개를 키우기엔 상당히 손이 많이 가고 쉽지 않을 것 같아요.대화가 안 되니 건강체크도 쉽지 않을 것 같고요.견주들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대단한 분들이셨네요.반려견을 키우거나 키우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탐험'제목부터 아주 깜찍합니다.다수의 그림들과 쉬운 내용으로 아주 잘 짜여진 책이었습니다.(만화를 좋아하기에 더욱 제 취향이었어요.)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저는 아직도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 게 맞는 지100프로 신뢰하지 못 하고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하(부끄럽네요.)빠르게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달에!그것도 당시의 기술로!! 무사히 착륙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심지어 대기도 없는 달에서 어떻게 속도를 줄이냐는 말이죠~오오~~(대단해요 정말)평소에 깊이 생각하며 읽는 책을 좋아하는 지라 어른인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인공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예전에 보았던 '영화 엘리시움'을 연상케 합니다.이 책은 수직항력이라던지 광전효과 같은물리용어도 다수 나옵니다. 어린이들에겐 조금 생소할 거라 생각이 들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우리 때와는 달라서 수준이 더 높을 거라는 판단도 되네요.'인공위성을 이용한 우주 엘리베이터'과연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하지만 저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실제 활용하기에는 많은 장애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책의 구성은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수성에서 해성까지 재밌게 설명합니다.공전과 자전에 대한 것. 명칭에서 유래되는 특성 등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쉽게 풀어져 있어요. 아마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도 재밌어 하고 읽어주는 당사자도 즐거울 것 같아요.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요,돌이켜보면 저도 어렸을 때는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네요.달의 공전과 자전 주기는 같아서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한쪽면밖에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달의 그 뒤편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다는 이야기,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가 외계인 기지를 보고 너무 놀랐다고.. 인간이 다시 달에 가지 않는 이유라는 둥ㅋㅋㅋ 순수했네요.지금은 현재가 너무 바빠서 신경조차 쓰지 않아요.다 읽고나니 오랜만에 우주재난 영화 한편 시청하고 싶어지네요.이상 허접한 서평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요즘 주식시장이 뜨겁다.연일 오르며 새로운 고점 갱신의 연속이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경제와는 상반된 모습이다.물론 그 배경에는 최근 백신 개발에 의한 내년경제회복 기대감과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한 몫했다.코로나 전과 비교하여 실적은 하회중이나주가지수는 오히려 그 전을 훌쩍 뛰어넘었다.거품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다.하지만 진짜 거품일까?요즘 마트를 가서 장을 봐 보면 카트에 얼마 담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수만원 깨지는 일이 부지기수일 것이다.그만큼 단기간에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진 것이다.고로 코로나 극복에 대한 기대치가 더해진 현 주가가 반드시 거품이라고 단정 짓기는 힘들다고 판단한다.지금 같이 화폐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예적금으로 목돈을 보관하는 것이 손해라고 느낀 국민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주식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뉴스보도를 자주 접한다.하지만 무작정 투자에 뛰어들어 실패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심지어 자신이 투자한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 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물론 주식투자가 많이 안다고 해서 아는만큼 버는 것도 아니지만 잘 모르고 시작해도 될 만큼 만만한 투자는 더더욱 아니다.공부는 당연히 많이 해야 하고 자신이 투자하려는 회사에 대해 잘 알아야 하며 처음부터 고액으로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주식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번에 괜찮은 책을 읽었다'집은 없어도 미국 주식은 사고 싶어'라는 책인데 간략하게 소개해 보고싶다.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되어있다.책 속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저자 본인의 생각을 담기도 하고저자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해준다.'어떤 주식이 좋더라. 어떤 종목이 유망해 보인다'이러한 주관적인 생각도 담고 있고최근 주식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기고 한다.나와는 투자방식이 달랐지만 읽으면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책 제목은 '집은 없어도 미국 주식은 사고 싶어' 인데 '미국 주식을 사는 법'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자신의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법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였다.읽기도 쉬었거니와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같다.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고 좋은 결과가 따랐으면 좋겠다.코로나도 빨리 끝나고 다시 보통의 날들이 돌아오면 좋을 것 같다.다음에 또 좋은 책이 있으면 공유하겠다.
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여 인터넷에 물건을 파는 일을 겸하고 있다.독서를 자주 하는 편인데거의 실용서 위주로 읽는다.근래 봐야 할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나인데마음이 앞서서인지 자주 서점에 들르곤 한다.그런 내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기' (왕초보 판매자도 파워셀러가 되는..)라는 제목의 책이었다.바로 픽하여 읽어보았다.내용은 사업자등록하는 법에서 부터 통신판매업신고, 판매수수료, 반품 등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장사를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정보까지 담고 있었다.이미 스토어를 사용 중이었던 나는시행착오를 거치며 첫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받고, 발송하고 입금받기 까지의지난 내 과거의 일련의 과정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책은 독자로 하여금 따라하기 쉽게거의 모든 과정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제목 그대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이 책은 내가 필요로 하는 그 이상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설명이 되어 있었다.하지만 후반부에 담긴 내용은 나에게 있어 크게 활용이 될만 한 내용의 것들은 아니었다.아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이용하는 대다수의 판매자들도 그러하리라 판단된다.하지만 스토어 사용에 관한 책의 기준에서 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책을 펴낸 지은이의 꼼꼼함과 더불어 열정을 볼 수 있었다.이 책은 인터넷 통신판매업을 시작하는 초보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참고로 책 제목에서 처럼 왕초보 판매자가 파워셀러가 될 것 같지는 않다ㅎㅎ활용을 넘어 자신의 노하우와 판매 아이템이 독자로 하여금 파워셀러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책의 구성에 있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책의 단원에 맞춰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내 상점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이다온라인 마켓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새내기 사업자들 혹은 꿈나무들이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라는 온라인 마켓의 활용법에 관한 책이니팔고자 하는 물건은 스스로 발품을 팔아야 할 것이다.그리고 한가지 채널만으로 판매하기 보다는 다른 채널을 통한 판매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현 판매업자로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수수료는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코로나 시기에 모두가 어려워진 요즘온라인 사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