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탐험'제목부터 아주 깜찍합니다.다수의 그림들과 쉬운 내용으로 아주 잘 짜여진 책이었습니다.(만화를 좋아하기에 더욱 제 취향이었어요.)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저는 아직도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 게 맞는 지100프로 신뢰하지 못 하고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하(부끄럽네요.)빠르게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달에!그것도 당시의 기술로!! 무사히 착륙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심지어 대기도 없는 달에서 어떻게 속도를 줄이냐는 말이죠~오오~~(대단해요 정말)평소에 깊이 생각하며 읽는 책을 좋아하는 지라 어른인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인공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예전에 보았던 '영화 엘리시움'을 연상케 합니다.이 책은 수직항력이라던지 광전효과 같은물리용어도 다수 나옵니다. 어린이들에겐 조금 생소할 거라 생각이 들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우리 때와는 달라서 수준이 더 높을 거라는 판단도 되네요.'인공위성을 이용한 우주 엘리베이터'과연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하지만 저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실제 활용하기에는 많은 장애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책의 구성은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수성에서 해성까지 재밌게 설명합니다.공전과 자전에 대한 것. 명칭에서 유래되는 특성 등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쉽게 풀어져 있어요. 아마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도 재밌어 하고 읽어주는 당사자도 즐거울 것 같아요.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요,돌이켜보면 저도 어렸을 때는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네요.달의 공전과 자전 주기는 같아서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한쪽면밖에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달의 그 뒤편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다는 이야기,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가 외계인 기지를 보고 너무 놀랐다고.. 인간이 다시 달에 가지 않는 이유라는 둥ㅋㅋㅋ 순수했네요.지금은 현재가 너무 바빠서 신경조차 쓰지 않아요.다 읽고나니 오랜만에 우주재난 영화 한편 시청하고 싶어지네요.이상 허접한 서평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