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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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피한다고 세상에 빛이 오는게 아니다. 그 어둠을 인정하고 얼마간 견뎌내야 한다. 괴물이니까 피하는 대신 괴물이기때문에 더 정면으로 바라봐야 한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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