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 스티븐 코비에서 시골의사까지
이원석 지음 / 필로소픽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괴물성을 적나라하게 분석하고, 진짜 자기계발은 서로 돕는 것이라 말한다. 우리를 돕는 것은 강요된 열정, 헛된 맹신, 거짓된 위로가 아니다. 공동체, 풀뿌리, 연대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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