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란 평등을 추구하는 내 자신의 평상심에서 시작된다.
환경에 따라서 작용하는 인간의 쾌락과 고통, 사랑과 증오,
탐욕과 이기주의, 좋고 나쁜 분별심 등 마음의 작용에 따라
끊임없이 일고 있는 양면성을 융합시켜 승화시키는 것을 (작품에)
표현하고자 한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인간만이 삼라만상의 중심이 되고 또는 미물의 입장에서는
또 그들 자신이 삼라만상의 근본이며 중심이 된다.”
-이왈종
사람이 중심에서 벗어나 모든 만물이 중심이 되는 그의 그림.
사람만큼, 자연이 제 자리를 차지하고 숨을 쉬던 곳, 제주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