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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ㅣ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2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주미숙 옮김 / 창작시대 / 199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 눈 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 말 하지 못한다
자신의 욕구를 당당하게 요구하는데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령 주유소에 가서 아주 조금만 기름을 넣고 직원에게 차 유리를 닦아
달라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어떻게 그런 일을. 나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꼭
그렇게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랬을 때 최악의 사태는 무엇일까?
아마도 주유소를 빠져나가는 당신의 차 뒤에 대고 몇 마디 투덜거리는 게 전부일 것이다.
취소하는 연습도 효과적이다.
우선 환불이 가능한 가게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 사라. 그리고
일주일을 기다렸다가 가격표도 떼지 않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로 가게로
가져가서 점원에게 환불을 해 달라고 말해 보라. 점원이 당신을
노려본다고 하더라도 절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다른 물건과 교환하겠느냐고
묻는다 해도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환불을 받아야 한다.
그런 후에 그 돈으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물건을 다른 가게에 가서
구입한다.
자신의 이익을 주장하는 게 망설여진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첫째, 나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둘째, 지금 이 행동을 하고 나서
나중에라도 돌이켜보면 즐거워할 수 있을까? 셋재, 이로 인해 일어나는
최악의 사태는 무엇인가? 넷째, 이것을 통해 내가 더 약해질 것인가,
더 강해질 것인가?
4.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한다.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라. 지키지도 못할 계획이나 약속을
잡아두고 계속해서 상황에 맞게 계속해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수정한다.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인생을 의미 없이 흘려 보낸다.
스스로에게 다짐해야 한다.
"성공에 대해서는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되지만, 실패에 대해서는
톡톡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7.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지나칠 정도로 의식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 생각이 좌지우지되고 기분이 쉴새없이 달라진다면,
이는 곧 자신의 가장 중요한 힘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 속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다.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오직 나 자신의 의지대로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의 생각이다.
인생의 모든 일을 결정짓는 것도 바로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상상은 현실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안된다. 주위의 시선과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정말로 하기 싫은 일은
과감히 "안된다"고 말하 ㄹ수 있어야 한다.
11. 일을 대충 처리하고 다음에 다시 한다.
대충하지 말라. 당장에는 해결 방법을 찾기 어렵지만 조금 후에 다시 생각하면
일을 처리하기가 쉬워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는데 버려라. (집중을 하다가
잠시 머리를 환기하고 다시 하는거랑 일을 미뤄두고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일단 준비가 다 된 후에 처음부터 일을 제대로 처리한다.
일을 끝내고 나면, 다시는 바꿀 기회가 없다고 가정하라. 다시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처음부터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사소한 일이든 회사 업무든
필요한 모든 시간을 투자해서 처음부터 일을 제대로 하라. 처음부터 쉽지는
않을 것이므로 이런 일에 능숙한 역할 모델을 찾아서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16.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를 질질 끈다.
미련을 버려라. 지금까지 관계를 맺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시간 때문에
그 사람과의 만남이 실수라는 것을, 그리고 여전히 그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잘 해 보려는 노력을' 지속하지만 변하는 것은 없다. 노력을 지속할수록
포기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편하게 느끼는가를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면에서 꿈틀거리는 불만을 잠재우지 못한다.연인 관계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인생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미련을 버려라. 자신을 더욱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할수록 상대도
그런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20. 늘 판에 박힌 생활 속에서 무기력하다.
기분이 나쁜데도 좋은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경험해 보았는가? 말하고 싶지 않은 이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
나오는건 한숨 뿐이다.
자신을 멈칫거리게 만드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 뿐이다. 변화를 시도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는게 겁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에게 합리화하는것조차 힘들어진다.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자기를 멈춰세우는 큰 요인이라고 본다)
무엇이든 자신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머릿속으로만
쌓았다 부수며 답답해 하지 마라. 주저말고 시도하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첫 발을 내디딜 때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목표를 향한 '움직임'은 인생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기분을 맛보게 해 준다. 자신의 인생과
행복은 다른아닌 자기 손에 달려 있다는 메세지가 뇌에 전달되는
것이다.
24. 몇 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조차도 미룬다.
자신이 해야 할 일 중에서 10분 이내에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적어서
매일 적어도 두 개씩 실천에 옮긴다. 작업 목록은 종이에 적거나
녹음기에 녹음한다. 그리고 즉시 그 사소한 일들을 머릿속에서 몰아내 버려라.
그리고 바로 행동하라.이런 연습이 가진 장점은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켜 나가는
일이 지닌 가치를 알게 해 준다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빽빽하게 적혀 있는 메모장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그 날
꼭 해야 할 일 두 가지를 고르는 일마저 힘겹게 느껴진다 해도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그냥 눈을 감고 선택하거나 다트를 던져서 선택된 일을 해라.
부담가지지 말고 선택한 일을 우선 처리한다.
27. 항상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
관심을 집중할 일이 없으면, 산만해진 정신은 고민의 가지만
무성하게 뻗치고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기진맥진하게 만들기도 한다.
적당한 열정과 흥분은 심리적 에너지의 재충전에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그러나 방향을 잃은 열정은 에너지를 그냥 소진시킬 뿐이다. 정말
그 일에 미쳐 신이 나서 일할 때는 다른 때보다 일을 더 많이 하더라도
, 비록 잠을 적게 자더라도 오히려 온몸에 생기가 넘친다.
생각은 에너지이며,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서 다시 채워 넣지 邦만?BR>지쳐 있다는 느낌이 든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정신을 고양시킨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마음을 지치게 만든다. 정신을 집중할 만한 일이 부족하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마음껏 헤집고 돌아다닌다.
34.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부분 길고 힘든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난 후에야
비로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준비한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잠깐 눈을 붙이거나 근사한 저녁 식사로 고단한
하루를 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욕망은 생각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다. 저녁에는 그 나름대로 해야 할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 같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위한 간단한 일조차도 뒤로 미루거나
아예 기대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왜 자신을 위해 짧은 시간이나마
할애하지 못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일까?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대접해야 한다.
지금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하자.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만족을 느껴보자. 그저 '다음'이라는 말로 미뤄왔던
일들을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시작해 보자.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내일 아침부터(ㄴㄴ 지금 당장) 체육관을
찾아가 시작하자. 직장을 옮기고 싶어한다면 오늘 당장 새 직장을
찾아가보라.
주어진 휴가를 쓰지 않고 미뤄왔다면 가능한 빨리 일부로 써 버리자.'모든 사람에게 편리한 때를 택하지 말고 자신의 시간이 날때!'를 이용한다.
자유로운 시간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어리석음을 바라지 말라.
조금이라도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안다면 지금 그 일을 하라.
기다릴 이유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마감하는 그때에 이르러서야 인생에서 즐길
수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후회할 것이다.
62.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향해
'No'라고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 본다.
직장에서 자기 일도 아닌데 내일까지 보고서를 작성하고 300매를
복사하여 나눠주는 일을 해 달라는 부탁받았다고 가정하자.
자신감에 찬 어조로 '안된다'라고 말해본다. 거절을 하더라도
사실 끔찍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강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69. 잘못한 것도 없이 일단 사과를 하거나 변명한다.
루즈벨트 왈, "어느 누구도 당신의 동의없이 당신을 열등감 속으로
던져 넣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