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독종」이 프로로 성공한다
유난희 지음 / 순정아이북스(태경)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숨막히도록 바쁘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을 살지만
악바리 근성 하나로 사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여자라고만 얘기하기엔 그녀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그녀는 어떤 것에서든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일, 가정, 사랑, 삶. 그 어떤 것에도 그녀는
애정을 갖고 저돌적으로 돌진한다. 누구도 그녀에게 어느 하나를
포기하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근래에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자극시켜 주는 책이다.
일상에 적응해 새로운 곳으로의 전진이 두렵거나 귀차니즘에 빠져버린
사람에겐 권해 볼 만한 책이다.

그녀의 생활탓이라 짐작되는 간단하고 빠른 흐름의 문체는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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