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학원 성도 시리즈
리얼월드 지음 / 유니크굿컴퍼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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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아이들과 모처럼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됐어요. 온클 때문에 종일 게임하고 유튜브하느라 정신없는 아이들이 매일 아빠 언제와? 라고 연락하며 아빠 퇴근시간을 목빠지게 기다리고서는 도저히 풀지 못한 부분을 같이 머리 싸매고 풀기를 며칠이었답니다^^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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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 - 선택받는 것들의 비밀
송인혁.이은영 지음 / 프레너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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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릿처럼,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은 유니크굿한가? 라는 기준을 제시해준다. 신기한 기억의 비밀도 새롭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굉장히 쉬운 방법들을 제시하는것도 특별하다. 무엇보다 방법들과 사례들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도 색다르다. 유니크굿! 아주 좋은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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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이은영 지음 / 프레너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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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을 그때 그때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내가 당했던 기억들, 상처들, 그리고 기쁨과 자성들. 이런 것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노라, 되돌려주겠노라 결심했지만 어느새 기억의 파편만 존재한채, 나는 어제의 나로서 또다시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 정말 그랬지. 아... 그럴껄. 

아 정말 대박, 통쾌해. 

잊지 않으려고 포스트잇으로 태그를 하다보니 어느새 책은 포스트잇으로 가득찬 느낌.


아... 이런걸 소장'각'이라고 부르는 책이구나 하는걸 실감한다.

읽던 부부능ㄹ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사진을 찍어서 공유하며 같이 큭큭 하는걸 보며 또 아 이런걸 '공유각'이라고 부르는 구나도 절로 알겠다.


표현 하나, 

시선 하나하나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개인, 직장인, 사업가들에게 

그 과정에서 내가 겪는 기분들을 마치 내 옆에서 보고 지금 쓴 것처럼 

생생하고 정곡을 찌른다.


유쾌하고

통쾌하고

또 뜨끔하고

다짐하는 그런 신기한 책.


지금 하는 일에서 뭔가 답답해하고 있다면,

다른 길을 생각하고 있다면

도피하고 싶거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또는 실제로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 옆에 두고 있을 바로 그 책이라고 조언하고 싶다.


나는 아직 준비중이니까.


패션의 완성은 성공이다

미워하고 있을 때, 아직 때가 아니다.

움:
가끔은 비움
그래야 채움
채워서 나를 바로 세움
그리고 비로소
나를 키움

라이프모티프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은밀한 비밀
우리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바다지만
하나의 하늘을 공유한다.

신뢰자본
너를 속여
내 이익을 얻으면
‘거래‘를 하자는 것이다

마음을 들여
신뢰를 얻으면
‘비즈니스‘가 된다.

나는 거래를 하고 있나,
신뢰를 쌓고 있나.

결국
무슨 일을 해도
일의 기초 자본은 ‘신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는 자본이다.

자신감
내 읳식이 현재에 머물러 있는 상태 ㅡ

부실없시즘
그때는 세상의 전부 같지만
졸업하면 부질없는 것,
학점.

그때는 세상의 전부 같지만
퇴사하면 쓰잘데기 없는 것,
고과.

그때는 세상의 전부 같지만
결혼하면 아무 소용 없는 것,
연애.

리더십
리더를 시켜줘
리더십을 발휘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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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이은영 지음 / 프레너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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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소심하게 복수하는 법(근데 통쾌!), 회사에 다니는 이유(짠ㅎ), 인사고과(헉), 상사의 분류(마자!), 지랄총량의 법칙(제발 내게는ㅠㅠ). 맞아맞아 하며 포스트잇으로 태그하다보니 어느새 책이 포스트잇으로 도배가 된다. 이런 책을 소장각이라고 부르는구나 절로.. 센스 가득한 나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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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의 경제학 - 세상이 보이는 경제 이야기
최남수 지음 / 새빛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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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인간을 위하는 사람 냄새 가득한 경제학'이라고 이름 짓고 싶다. 공교롭게도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북콘서트를 통해 최남수 부장님을 만나 열띈 강연을 들은터라 책을 읽으면서 그 분의 가슴 따뜻한 세계관과 경제관을 마음 깊이 느낄 수가 있었다. 이 책은 복잡한 경제학 이론이나 지표 따위로 독자들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부대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경제라는 렌즈로 다정다감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다. 우리는 왜 저축을 하고,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가? 결국 삶의 안정적인 편안함과 행복을 기대하는 것이다. 이것이 요점이다.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목적이 되는 순간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을 하게 되는 것이다. 헤지 펀드를 비롯해 수단을 목적으로 하는 수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에 의해 이미 세계는 몇번이나 충격과 절망의 유린을 당하지 않았던가. GDP는 딱 하나를 뺀 모든 것을 측정한다.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지표, 즉 삶의 질, 만족감, 자아성취감, 그리고 행복이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노력이 아닌 부정한 것들은 그래서 반드시 배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유로 자원이나 곡물과 같은 원자재 투기는 투자가 아니라 죄악이라는 믿음을 설파한다. 반드시 누군가는 크게 다치고, 이것은 다시 무고한 일반인들에게 후폭풍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경제학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가? 에 대한 가슴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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