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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우석 지음 / 다산북스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나에게 가장 좋은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리고 자신의 충고를 믿을 만한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 독서를 할 때 가장 아이디어가 샘솟는걸 느낀다. 읽는 순간 생각나는것들을 메모해서 자리에 앉는대로 바로 글로, 기록으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내 인생을 바꿔준 작은 습관
지금도 나는 적어도 하루에 한두 시간 이상은 반드시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나는 새로운 생각을 하고 부족한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다른 양서들을 읽으면서 생각을 채우고 발전시킨다.
한편 글을 쓰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 글을 쓰면 '책 읽기'의 생산성과 유용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시너지 효과라고나 할까. 글쓰기는 독서에 큰 영향을 주고 독서는 글쓰기에 밑거름이 되어 주니, 이젠 둘 다 내게는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이 되고 말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창조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그것이 새 인생을 만들어가는 첫 길이 될 것이다.
==> 나도 Writing및 Reading에 하루의 시간을 더 할애해 보자.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구성해 보자.
오렌지 빛 사람
세상은 평범한 제품만으로 앞서갈 수 없다. 아무리 멋진 광고와 홍보 수단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곧 한계에 봉착한다. 관건은 제품 자체가 '눈에 띄고 독특해야 한다. 리마커블(remarkable)'!
==> 나 자신부터 리마커블 할수 있도록 하자. 불만에서 벗어나 빛이 나는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당신의 씨앗을 응원합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룰을 알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게임은 '내가 가고 싶은 만큼 나는 전진한다'는 룰에 의해 지배된다.
촌철살인의 글 몇개
1. 운명 신봉형에게 주는 글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운명을 만들고는 그 만들어진 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_벤자민 디즈레일리
2. 시간 탓형에게 주는 글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_세네카
3. 의기소침형에게 주는 글
지금부터 20년 뒤 여러분은 잘못하고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 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하십시오. 무역풍을 타고 나가십시오. 탐험합시다. 꿈을 꿉시다. 발견합시다.
_마크 트웨인
4. 문제확제형에게 주는 글
나의 삶에서 무슨 일이 닥치느냐 하는 것은 10%일 뿐이고, 나머지 90%는 내가 거기에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 하는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어떠한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책임이다.
_찰스 스윈돌
씨앗, 오늘 뿌려라.
'내일'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을 만드는건 바로 '오늘'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문화/div>
"당당하게 말하라!"
불합리성을 말하고, 나의 주장을 말하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 옳은 방안을 말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말해야 한다.
나의 생각, 나의 견해, 나의 주장이 결국 나만의 문화를 형성한다.
나만의 문화를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남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동시에
나의 문화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꿈을 잃지 않았던 그 사람
이 세상에는 남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다. 반대도 있다.
'나에게 지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에게 지금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근본적이면서도 결정적인 차이는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은 분명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꿈을 꾸는 순간 자체가 즐거우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나날이 보람 있고, 꿈이 실현될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에게 실패는 그 조차도 다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여기 한 남자의 일생이 있다.
이 사람은 어려서(1816년) 가족이 파산하였고
어머니가 사망(1818년)하였다
22살 때 사업에 실패했고
23살에는 주 의회 의원 선거에서 낙선했으며
24살에 또 다시 사업에 실패했다.
25살에는 주 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잠시 기쁨을 누렸으나
26살에는 사랑하는 여인(처)을 잃고 낙심하여
27살에는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고생했다.
29살에는 하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했으며
31살에는 선거인단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34살에는 하원 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37살에 다시 도전하여 하원 의원에 당선되었지만
39살에 하원 의원 선거에서 다시 낙선했다.
46살에 상원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47살에 도전한 부통령 선거에서도 낙선의 아픔을 맛보아야 했다.
49살에는 상원 의원 선거에서 또다시 낙선했다.
그리고 드디어 51살(1860년)에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성명은 에이브라함 링컨이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진 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링컨의 어록 중에서
스스로 희망의 터전이 되자. '꿈꾸는 자'만이 현재와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수 있다.
시든 꽃도 살리는
(내가 젤 유심하게 이거다 하고 봤던 부분)강남의 한 조그만 야채 가게, 그곳엔 과일과 야채를 사려는 동네 주부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총각네 야채 가게"로 불린다. 야채 가게 매출은
왠만한 중소기업 수준을 넘어서고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해외 연수 특전도 얻는다.
능력과 뜻을 갖추기만 하면 분점도 내어ㅏ 준다.
이 가게의 성공 핵심 요인은 관심이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따님, 어떻게 합격하셨어요?"
"아이 깜짝이야! 아니 그걸 어떻게 기억해?"
"그걸 왜 몰라요, 손님이신데. 지난번에 따님이 공무원 시험 보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따님 주신다고 사과 사가셨잖아요."
"그게 벌써 몇 달 전인데....."
"저희가 하는 일이 그건데요, 뭘."
"암튼, 기억해 주니 고맙네. 합격했어."
"와! 축하드려요. 오늘은요, 좋은 배 들어왔거든요. 그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골라서 드릴께요. 하하하!"
"그래, 줘봐"
그때, 바로 옆에서는 다른 아주머니와 총각 점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절염은 좀 어떠세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그래, 고마워."
"제가 들어다드릴게요."
"아냐, 이거 뭐 무겁지도 않아."
"관절염에 이 무거운 짐은 안 좋습니다. 사과 한 알이라도 제가 들어 드려야죠."
"하하하, 참 잼있는 총각이야"
특별할게 없는 대화의 한 면이다. 그러나 이 가게는
이미 물건을 사고파는 '단순한' 가게의 기능을 넘서섰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관심사를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누는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승화되어 있다. 그 비결은 바로, 상대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관심'이었다.
"관심을 주면 시든 꽃도 살아나요. 신기하죠."
아름다운 파괴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사람은 상대의 심기를 무척이나 불편하게 만드는
반면 어떤 이는 이미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금방 익숙해지고, 불안이나
초조함이 눈 녹듯 사라지게 만든다. 그리고 아주 편안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
그 답은 바로 '친절'에 있다.
어떤 설문조사 결과, '친절의 정도를 보고 그 사람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가?'에 80%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그렇고 안 그렇고를 분석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인게지.
일단 상대방의 첫 태도에서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아니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는건 본능적인 느낌에 가까우니까)
이는 실제 실험적인 결과에서도 기인한다. '초두 효과(Primacy Effect)'.
첫 만남에서 상대가 나에게 베푼 친절에 대한 기억은 길게는 평생을 간다.
달라이 라마의 회견 중
'자비의 핵심은 쉽게 말하면 무엇입니까?'
'바로 친절입니다. 변치않는 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