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타이피스트 시인선 7
김이듬 지음 / 타이피스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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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것과 없는 것>의 매혹 속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또 이토록 매혹적인 시들로 한 채의 집을 지으셨을까요?! 이듬 시인님의 열정과 시의 마력은 좀체 나이를 먹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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