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88
김명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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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죽변도서관‘까지도 ˝책 만 권을 한꺼번에 펼친 바다˝에 비유하는 <바다의 시인>께서 ˝평생을 새겨도 독해 버거운˝ 생의 밤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독의 시들이 읽는 이의 가슴에 크고 작은 파동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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